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왕 듀얼몬스터즈/도마 편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DM 애니메이션 컴플리트 가이드 서적 '천년의 기억(밀레니엄 메모리)(千年の記憶)'에 실린 제작진의 회고([[https://applestorage.postype.com/post/253299|출처]])에 따르면 당시 이 에피소드에 참여한 제작진도 비판에 대해서는 자각이 있는 모양. 시리즈 구성을 맡은 [[요시다 신]]은 '그 당시 인기작 오리지널 시리즈 구성을 담당하게 되어서 긴장했었다, 너무 긴장한 나머지 후반엔 폭주해버렸다'며 스토리가 지나치게 막 나간 것을 인정했다. 원작에서는 다뤄지지 않았던 '[[져야 하는 전투|어둠의 유우기의 패배]]'를 테마로 정한 것은 자신이지만, '[[원작파괴|원작에도 없는 걸 시도해도 되는가]]' 하는 갈등도 분명히 있었다는 듯. 특히 팬들 사이에서도 가장 캐릭터 붕괴 논란이 심한 [[라펠]]과의 듀얼은 자신도 엄청나게 긴장하면서 써나갔다고 한다. 또한 단순한 권선징악 스토리가 아니게 된 것은 자기 나름대로 원작과 비슷하게 해보려 한 결과라고도 밝혔다. 이러한 스토리를 쓴 것을 요시다는 '도전'이라고 표현했는데, 이걸 보면 세간의 호불호와는 상관없이 본인은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는 모양. 애니 오리지널인 만큼 이후의 전개에 큰 영향은 못 미쳤지만, 이 에피소드가 길어진 관계로 왕의 기억의 석판이 이집트로 반환되고 그에 따라 유우기 일행이 원작과 달리 이집트로 날아가서 최후의 어둠의 게임을 치루게 되는 등 소소한 영향은 있었다. 또한 이 에피소드의 중간보스들도 에필로그에서 잠시 등장하기도 했다. [[분류:유희왕 듀얼몬스터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